보통은 레니Leni, 로 불린다.
층이 많이 진 은발 머리카락에 190cm가 넘는 큰 키와 평균 이하의 체중을 가지고 있다.
귀 뒤에 장치가 없으면 뛰거나 빠르게 걷는 것은 불가능하다. 다만, 천천히 걷는 것은 가능하다.
성별은 가까운 켈시-아미야 정도만 알고 있다.
휴가를 즐기려하면 꼭 비가 내린다.
나긋하고 상냥한 성격이며, 야식, 특히 라면 ¹ 을 좋아한다. 물을 끓이러 가면 꼭 켈시에게 들켜서 ² 혼이 난다.
눈을 감았다 뜨면, 모든 게 거짓이길 바랐다.
눈을 감았다 뜨면, 과거도, 상처도, 죄책감도 사라지길 바랐다.
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.
잊지 말아야 한다.영원한 것은 없으니까.
고치고 싶어, 변하고 싶어.
할 수 있다면 죽어서라도.
¹ 국물이 많은 것.
² 구두가 땅에 쓸려서 나는 특유의 끄는 소리 때문.